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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뇌물 아냐…독립적 생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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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의혹의 핵심 관련자에 대한 법원의 첫 번째 판단이 오늘(8일) 나왔습니다. 아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아온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온 거죠. 법원은 아들이 받은 퇴직금 50억 원을 뇌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또 큰 지진으로 참사가 빚어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선 8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는 속보도 들어와 있습니다. 배양진 체커가 관련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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