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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잠자던 단층도 깨웠다‥한반도까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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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튀르키예를 강타한 강진으로 땅이 200km 나 찢어지며, 그 충격파가 한반도까지 뒤흔들었습니다.

첫 번째 지진의 위력이 너무 강력해 인근의 다른 단층을 깨웠고, 살아난 단층이 두 번째 강진을 일으켜 피해가 더 커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류현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튀르키예 지진은 지구를 흔들고 7400km 떨어진 한반도까지 충격을 줄 정도로 위력이 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