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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정은, 딸 주애와 공식석상 동행…오늘 열병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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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8일)은 북한의 인민군 창건기념일로 대규모 열병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정은 총비서는 어제 인민군 장성들의 숙소를 찾았는데, 딸도 동행했습니다.

안정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가 다시 공식석상에 등장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인민군 창건 75주년을 맞아, 김정은 총비서가 어제 "존경하는 자제분과 함께 인민군 장령들의 숙소를 축하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