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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모처럼 하나된 지구촌…국제 구조대·구호품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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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하나된 지구촌…국제 구조대·구호품 속속

[앵커]

연쇄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기 위해 국제사회가 모처럼 하나가 됐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구조대와 구호품이 속속 도착하는 가운데 가장 먼저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잔해에 깔린 피해자를 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미희 기자입니다.

[기자]

무너져 내린 건물에서 60대 여성이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