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희생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여진도 계속되고 눈비까지 내려 상황이 많이 어렵지만 부디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할 수 있기를, 기적과 같은 생존 소식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