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지진 피해 지역 한인 100여 명 거주…유학생 '연락두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지진 피해 지역에는 우리 교민도 100여 명가량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대피 과정에서 다친 사람이 몇 명 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현지를 여행하고 있던 한국인 1명이 지금 연락이 끊겨서 대사관 측이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진이 시작된 가지안테프 지역과 맞닿은 하타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