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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고물가에 공공요금 인상까지...착한 가격 업소도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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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때 서민들의 외식 메뉴로 통했던 자장면도 요즘 한 그릇에 6~7천 원씩 하는데요,

이런 고물가 시대에도 아직 3천 원대에 자장면을 판매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식자재값 상승에 최근 공공요금 인상까지 겹치며, 이런 가게들이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네, 서울 방학동 중국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