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 사망자가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필사의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여진이 80여 차례나 잇따르면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이번 지진으로 인한 우리 교민 피해는 현재까지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현지를 여행하던 한국인 대학생 1명이 연락두절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위례 신도시와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백현동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재 성남시청과 부동산개발회사 등에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4. 정부가 분당과 일산 등 재건축을 추진하는 1기 신도시에 안전진단을 면제하거나 완화해 주기로 했습니다. 용적률도 대폭 높여주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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