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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양강구도 속 본선행 두자리 경쟁…각 후보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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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구도 속 본선행 두자리 경쟁…각 후보 전략은?

[뉴스리뷰]

[앵커]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6명 중 본경선에는 4명만 진출합니다.

양강구도를 형성한 김기현·안철수 의원은 본선행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나머지 두 자리를 놓고 주자들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보윤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컷오프'로 불리는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6천명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