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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챗GPT 개발업체 "악용될 수도…규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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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개발업체 "악용될 수도…규제 필요"

[앵커]

최근 대화형 인공지능 챗GPT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인기만큼이나 표절과 같은 윤리 문제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챗GPT 개발사의 최고기술책임자가 AI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김태종 특파원입니다.

[기자]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의 개발 책임자인 미라 무라티 최고기술책임자(C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