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북한이 모레 인민군 창건일 75주년을 맞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북한의 열병식 동향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관련 질문에, 지난해 연말부터 해당 지역에 대한 차량과 인원 등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예행 연습과 관련해서 증가한 활동들을 잘 감시하고 있다며 행사일이 다가온 만큼 좀 더 면밀하게 관심을 기울여서 관측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과거 심야 열병식에서 보인 것과 유사한 형식의 이벤트를 준비하는 정황이 일부 포착돼 이번에도 야간에 열병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관련 질문에, 지난해 연말부터 해당 지역에 대한 차량과 인원 등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예행 연습과 관련해서 증가한 활동들을 잘 감시하고 있다며 행사일이 다가온 만큼 좀 더 면밀하게 관심을 기울여서 관측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과거 심야 열병식에서 보인 것과 유사한 형식의 이벤트를 준비하는 정황이 일부 포착돼 이번에도 야간에 열병식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