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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그림은 세상과의 소통 창구"…아르헨티나 한인 동포 화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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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파리'로 불리는, 열정과 예술의 도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그 중심에 있는 대성당에 한인 순교 성인과 목숨 바쳐 신앙을 지킨 *복자를 그린 성화가 걸렸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모국인 아르헨티나에 한국 가톨릭을 알리는 성화라니, 방문객의 눈길이 오래도록 머무릅니다

갓을 쓰고 한복을 입은 이색적인 성인들의 모습이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겐 신기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