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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스페셜리스트] 콜센터 실습생의 비극…'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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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칸 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가 약진했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는 이런 영화들이죠?

한 편이 더 있습니다.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상영된 '다음 소희'입니다.

K-콘텐츠 속의 한국은 BTS처럼 밝거나 오징어게임처럼 어두운 양 극단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다음 주 개봉하는 '다음 소희'는 어느 쪽일까요?

특성화고 졸업반인 소희는 콜센터 현장실습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