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물가부터 난방비까지
월급은 그대로…오르는 '공공요금'
이번 차례는 '택시비'
기본요금 1000원 오르고 할증 폭 커져
요금 인상 후 바뀐 풍경
'불금' 강남역 넘치는 '빈 택시'
기사들 "오히려 수입 줄어"
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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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그대로…오르는 '공공요금'
이번 차례는 '택시비'
기본요금 1000원 오르고 할증 폭 커져
요금 인상 후 바뀐 풍경
'불금' 강남역 넘치는 '빈 택시'
승객들 "이제 안 탄다"
기사들 "오히려 수입 줄어"
윤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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