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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한미, 확장억제 강화 재확인…"北불법자금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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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확장억제 강화 재확인…"北불법자금도 차단"

[앵커]

한미 외교장관이 북한 핵위협에 대응한 확장억지 강화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한미일 공조 강화를 통해 북한의 불법 자금 차단에 주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는데요.

워싱턴 김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장관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을 만나 양국간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