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인공지능·모빌리티 양 날개...혁신과 변화로 시민 행복 증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광주광역시는 올해 '혁신'을 바탕으로 창업과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돌봄과 교육, 문화 등 시민의 행복도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입니다.

또 인공지능 집적화 단지를 바탕으로 첨단기업 유치와 새로운 산업단지 확충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산업 양 날개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빛고을' 광주입니다.

광주시는 올해를 '기회의 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눈에 보이는 변화로 시민 행복을 이끄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