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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이번엔 오나 했더니…'방역 갈등'에 속타는 관광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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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방역 조치가 단계적으로 풀리면서 관광, 항공, 숙박 업계의 기대가 컸지요. 외국인 손님들 특히 30~40%를 차지했던 중국 관광객이 얼마나 돌아오느냐가 중요한데, 방역 조치를 둘러싼 두 나라 갈등으로 여전히 마음을 졸이고 있습니다.

김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코로나 기간 화물용으로 개조해 사용했던 여객기 A-35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