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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대중교통 줄줄이 인상…노인 무임승차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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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줄줄이 인상…노인 무임승차 또 논란

[앵커]

이번 달부터 서울 택시 요금이 1천원 올랐죠.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도 조만간 오를 전망인데요.

대중교통 적자 누적의 하나로 65세 이상 노인의 무임승차가 지목되면서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해법이 있을지, 이화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시는 오는 4월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300~4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