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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강아지가 무려 31살…역대 최고령견 '보비'의 장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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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의 평균 수명은 보통 10~15년 사이로 알려졌는데요.

무려 30년을 넘긴 장수견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31살 세계 최장수견'입니다.

복슬복슬 갈색 털이 참 귀엽죠.

포르투갈 레이라 지역에 사는 반려견입니다.

이름은 '보비', 태어난 지 30년 하고 260일이 지났습니다.

보비의 나이는 수의사연합이 관리하는 반려동물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공식 확인됐고 포르투갈 정부가 승인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