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세청 세무조사 역대 최저 1만3천여건 계획
올해 세무조사 건수가 역대 최저로 낮아집니다.
국세청은 올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세무조사 규모를 지난해 1만4,000건 수준에서 올해 1만3,600건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다만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고액·상습체납자는 추적전담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감시하고, 지자체와의 합동 수색·정보 교환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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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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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올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세무조사 규모를 지난해 1만4,000건 수준에서 올해 1만3,600건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다만 탈세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고액·상습체납자는 추적전담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감시하고, 지자체와의 합동 수색·정보 교환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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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무조사 #탈세행위 #고액·상습체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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