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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퇴근이 퇴근이 아니다' 퇴근 후 연락 법으로 막은 나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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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뒤에도 휴대폰, 이메일 등으로 업무 관련 연락을 받아본 적 있으시죠.

퇴근을 해도 퇴근한 것 같지 않은 정말 힘든 상황인데요, 한 기사에서는 퇴근 후 연락을 법으로 막는 나라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해외 사례 함께 살펴보시죠.

케냐 국회의원 샘슨 체라르게이는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하면서 업무 시간이 늘어난 느낌을 받아 계산을 해보니 주 52시간을 훨씬 초과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