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집 비운새 '수도요금 650만원' 폭탄…세탁기 호스 빠져 '줄줄' 샜다|도시락 있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오늘(2일)도 도시락 있슈 이도성 기자, 월드클라스 이용주 캐스터 나왔습니다. 오늘 첫 번째 도시락 열어볼까요?

[기자]

< "놓고 가면 살려준다" > 입니다.

한 은행에 강도가 들어 돈을 들고 달아났습니다. 현금 3700만 원을 훔쳤는데요.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검은 옷에 검은 모자 뭔가 수상해 보이는 남성이 오토바이에 내려서 은행에 들어갔습니다.

직원들이 구석으로 피하는데요. 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면서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