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직격탄 '자영업자'는 빠졌다…내년 '부메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부가 추가 대책을 내놨지만 이번에도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은 지원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이 때문에 가스를 많이 써야 하는 식당이나 목욕탕 주인들은 막막하다고 말합니다. 또 이번에 깎아준 가스요금은 다음에 가스비를 올리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내용은 김관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시장에서 두부가게를 운영하는 박영희 씨는 크게 오른 난방비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