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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정부 보전? 연령 상한? 고심만 하는 정부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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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중교통 무임승차 문제를 둘러싼 쟁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먼저, 누가 그 손실을 부담할 거냐, 하는 건데, 이걸 둘러싸고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또 하나, 손실을 줄일 방법을 찾자는 건데, 현재 '65세'인 무임승차 나이를 더 높이는 방안, 무료가 아니라 할인을 해주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동경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