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코로나 경계 늦춰선 안 돼"…WHO, '국제 비상사태' 유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 어제(30일) 모두 어떠셨나요? 2년 3개월 만에 의무가 해제됐지만, 완전한 일상을 되찾기에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경계를 늦춰선 안 된다며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첫 소식, 이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세계보건기구, WHO가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