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70년대 한국 영화를 화려하게 수놓은 1세대 여배우 고(故) 윤정희 씨가 현지시간 30일 반평생을 살아온 프랑스 파리 인근 뱅센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뱅센 노트르담 성당에서 열린 장례미사에는 고인의 배우자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씨와 딸 진희 씨, 지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고인을 추모하는 위령미사가 여의도동성당에서 열렸습니다.
고인은 10여 년간 알츠하이머로 투병하다 지난 19일 파리 외곽의 한 병원에서 79세를 일기로 작고했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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