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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화재 위험 낮춘 ESS 육성...2036년까지 전력 18%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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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오는 2036년까지 ESS 즉, 에너지 저장 장치를 대형화해 전력의 18%를 저장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존의 리튬 기반 ESS가 화재 위험이 크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리튬이 아닌 비전지 방식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HD현대 산하 전력기기·에너지 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신남원 변전소에 공급하는 336MW 규모의 ESS, 에너지 저장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