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준비 없이 올랐다 '큰일'…겨울철 산악사고 속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준비 없이 올랐다 '큰일'…겨울철 산악사고 속출

[앵커]

올겨울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설경을 감상하기 위해 산을 오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쉽게 생각하고 올랐다가 미끄러져 다치거나 길을 잃어 고립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아무리 낮은 산이라도 준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해발 1,567m 태백산 장군봉 정상에서 분주하게 구조작업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