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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2년여 만 노 마스크…"드디어" vs "아직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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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만 노 마스크…"드디어" vs "아직 불안"

[앵커]

2년 넘게 이어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진 첫날 시민들 반응은 어땠을까요.

조치가 시작되는 날에 맞춰 마스크를 벗고 나왔다는 시민부터, 아직은 우려된다는 이야기까지 다양했습니다.

이화영 기자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자]

출근할 때도, 식당에 들어갈 때도 시민들은 이제 마스크에서 자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