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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더뉴스] 창고형 대마 파티룸까지...청소년층까지 파고든 마약, 대책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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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마약 이야기 자세히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지난해 경찰에 검거된 마약사범이 1만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사상 최다입니다. 특히 20~30대 젊은 층은 물론이고 미성년자들도 마약류 투약과 유통에 가담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국내 마약사범 급증 배경과 예방법 알아보겠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