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당국이 오늘(30일) 서울에서 국장급 협의를 열고 강제동원 피해 배상 관련 해법을 논의합니다.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오늘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강제동원 해법 모색을 위한 막판 조율에 나설 예정입니다.
일본 기업들의 피해 배상 참여 여부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 등 책임 있는 조치에 대해 일본 측이 어느 수준까지 호응할지가 쟁점입니다.
장민성 기자(m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오늘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만나 강제동원 해법 모색을 위한 막판 조율에 나설 예정입니다.
일본 기업들의 피해 배상 참여 여부와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 등 책임 있는 조치에 대해 일본 측이 어느 수준까지 호응할지가 쟁점입니다.
장민성 기자(m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