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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다음 달 신형 갤럭시S 출시...'실적 반전' 계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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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반도체 실적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다음 달 초에 나올 신형 스마트폰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로 스마트폰 수요 회복이 더디고, 애플과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어 전망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기자]
신형 모델인 갤럭시S23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 매장.

아직은 지난해 8월에 나온 폴더블폰이 최신 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