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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옛 감성 그대로'…인천 개항장으로 떠나는 140년 시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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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감성 그대로'…인천 개항장으로 떠나는 140년 시간여행

[생생 네트워크]

[앵커]

1883년 개항 이후 서양의 다양한 문물이 쏟아져 들어온 인천에는 여전히 한국 근대사의 생생한 흔적들이 남아 있는데요.

140년 세월을 간직한 인천 개항장 거리에 김상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맥아더 동상이 인천 앞바다를 바라보는 자유공원을 지나 돌계단을 내려오면 유럽풍 건물이 아담한 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