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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일지] '대장동 의혹' 화천대유 설립부터 이재명 검찰 출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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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위례·대장동 개발사업 비리 사건의 '정점'으로 지목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이 대표를 업무상 배임·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소환했다.

2021년 9월 대장동 의혹이 처음 불거진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