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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세상만사] 목숨 걸고 2차 총기 참사 막은 시민 영웅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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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1일 밤 10시 20분 발생한 LA 카운티 몬터레이 파크 총기 난사 사건

-15분 뒤

-총기 난사범 휴 캔 트랜(72세)이 찾은 곳은

-1차 범행 장소에서 멀지 않은 또 다른 댄스교습소

-화면제공 : GOOD MORNING AMERICA

-라이라이 댄스교습소 창업자의 손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26세

-2차 범행을 막은 브랜든 차이 씨가 말하는 당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