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광연 앵커
■ 화상연결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박찬대 최고위원께서 이번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 요즘 많이 보는 드라마, <더 글로리>에 비유를 하셨더라고요. 그 드라마에 비유한 이유를 한 번 더 전해 드릴게요. 조금 잔인한 드라마의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박찬대> 저도 몰아보기로 해서 진행한 것을 보았는데요.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있는 문동은의 입장이 아닌가. 국민들은 아마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검찰 74년 역사 중에서 이렇게 증거도 없이 언론 플레이만을 통해서 야당의 대표를 범죄자로 단정하고 몰고 가고 있는 흑역사가 또 있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문동은을 저희가 비유를 했던 것이죠.
◇앵커> 사실 드라마가 워낙 잔혹하다 보니 이 비유에 대한 찬반 여부를 떠나서 기왕 비유를 하셨기 때문에 박연진 패거리라고 하셨거든요. 그러면 이 비유 안에서 박연진은 누구입니까?
◆박찬대> 제가 볼 때는 검찰이 국민한테 부여받은 권한을 남용하고 오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저희는 검찰의 이번 수사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수사가 아니고 정치를 탄압하기 위한, 야당 대표를 제거하고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수사다라고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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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찬대 최고위원께서 이번 검찰 수사와 관련해서 요즘 많이 보는 드라마, <더 글로리>에 비유를 하셨더라고요. 그 드라마에 비유한 이유를 한 번 더 전해 드릴게요. 조금 잔인한 드라마의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박찬대> 저도 몰아보기로 해서 진행한 것을 보았는데요.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있는 문동은의 입장이 아닌가. 국민들은 아마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검찰 74년 역사 중에서 이렇게 증거도 없이 언론 플레이만을 통해서 야당의 대표를 범죄자로 단정하고 몰고 가고 있는 흑역사가 또 있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문동은을 저희가 비유를 했던 것이죠.
◇앵커> 사실 드라마가 워낙 잔혹하다 보니 이 비유에 대한 찬반 여부를 떠나서 기왕 비유를 하셨기 때문에 박연진 패거리라고 하셨거든요. 그러면 이 비유 안에서 박연진은 누구입니까?
◆박찬대> 제가 볼 때는 검찰이 국민한테 부여받은 권한을 남용하고 오용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래서 저희는 검찰의 이번 수사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수사가 아니고 정치를 탄압하기 위한, 야당 대표를 제거하고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수사다라고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김휘란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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