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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성남도개公 청렴도 최하 등급...사정 기관도 '낙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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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해마다 전국 공공기관들 청렴도를 조사하는데요, 560여 곳의 지난해 성적표가 오늘(26일) 공개됐습니다.

최고 1에서 최하 5까지 등급이 매겨지는데,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성남도시개발공사가 5등급을 받았고, 이른바 3대 사정기관도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이승배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발병에 매일 브리핑을 하고 방역 관리에 고군분투했던 질병관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