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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정진상, '백현동 의혹' 조사에서 "김인섭 연락받은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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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받은 경찰 조사에서 로비스트 의혹이 제기된 김인섭 씨의 연락을 받은 적은 없다고 진술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석 달 동안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이 제기된 시기 성남시 정책비서관으로 있었던 정 전 실장을 두 차례에 걸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