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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방이슈] "세계최강 보낸다"...美, 젤렌스키에 '역대급' 생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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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넘긴 우크라이나 전쟁,
최대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M1 에이브럼스와 독일의 레오파르트 2,

두 강대국 주력 전차의 우크라이나 등장이 머지 않았다는 소식인데요.

이를 환영하면서도 더 빠른 결단과 실행을 재촉하는 젤렌스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솔직히 말하면 탱크의 지원 규모와 언제 도착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반면 러시아는 자신들에 대한 노골적 도발이라고 규정하며 보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