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고분 23기가 모여 있어 연간 백만 명 이상이 찾는 경주 대릉원이 오는 5월부터 입장료를 없앱니다.
경주시는 대릉원을 무료 개방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 개정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대릉원에 있는 천마총은 별도의 매표소를 설치해 입장료를 계속 받을 예정입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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