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한국이 무너진다"...저출생, 이제는 현실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강민경 사회 1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YTN은 신년을 맞아 우리 사회가 맞닥뜨린 심각한 문제로 저출생을 꼽고, 설 연휴 기간 문제점과 해결책을 짚어 보는 연속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앵커]
닷새 동안 저출생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사회가 왜 문제인지 등을 살펴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