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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자막뉴스] 미국 vs. 중국 '자존심'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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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미국의 우주선이 달을 향합니다.

한참을 멈췄던 '달 탐사 재개'의 신호탄입니다.

올해는 탐사선을 달에 착륙시켜 보고, 큰 문제 없다 싶으면 내년에는 사람을 보내 달 주위를 돌아오고…

그리고 오는 2025년쯤 사람을 달에 직접 내려 달의 이곳저곳을 살펴보겠다는 게 '아르테미스 계획'의 큰 그림입니다.

[빌 넬슨 / 미국 NASA 국장 : 아르테미스 1단계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고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임무를 완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