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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설 연휴 마지막 날...서울역·버스터미널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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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흘 동안 이어진 설 연휴가 이제 내일(25일)이면 끝난다니 아쉬우신 분들 많을 텐데요.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은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고 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다현 기자!

[기자]
네,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김 기자 오늘 아침부터 현장에 나가 있었는데, 역사에 사람들 많습니까?

[기자]
네 이른 아침에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었는데 늦은 오후가 되면서 점점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