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설 연휴 마지막 날...북적이는 서울역·버스터미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나흘 동안 이어진 설 연휴가 이제 내일(25일)이면 끝난다니 아쉬우신 분들 많을 텐데요.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은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고 귀경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다현 기자!

[기자]
네,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서울 올라오는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이야기를 나눠봤습니까?

[기자]
네, 제가 아침부터 이곳에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는 시민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