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따뜻한 울산에서 아이스하키 전지훈련 인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추운 날씨에 열리는 빙상경기도 전지훈련은 좀 따듯한 곳에서 하는 게 좋은가 봅니다.

최신 시설을 갖춘 울산과학대학교의 아이스링크가 전국 아이스하키팀의 전지훈련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JCN 울산중앙방송 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능숙하게 상대 선수를 제치고 날린 퍽이 골망을 흔듭니다.

퍽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전국 동계체전을 앞두고 울산으로 전지훈련을 온 서울지역 고등학교 아이스하키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