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2 (일)

SRT 서대전역 운행 배제 논란...이번에도 대전 '패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수서발 고속열차인 SRT를 전라선과 동해선 등으로 확대 운행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호남선 고속철 개통 이후 소외 받던 서대전역은 이번 계획에서도 빠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곤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하반기부터 수서발 고속열차, SRT를 경전선과 전라선, 동해선으로 확대 운영하겠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새해 업무 추진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