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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세상만사] 전쟁으로 지친 심신 치료하는 우크라이나 군 재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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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벗어놓고

-물에 들어간

-우크라이나 군인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 (2022년 12월 30일)

-군인 재활센터

-막심 / 군 재활센터 이용자

"가장 힘든 순간은 전우를 잃는 것입니다. 평생 잊히지 않겠죠. 우리 부대 군인들도 연기서 재활치료를 했습니다. 일주일간 쉬면서 재충전하고 부대로 복귀하면 안 좋은 생각을 덜 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