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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앵커리포트] "중국인만 옐로카드"...반한 해시태그 2억 4천만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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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중국인 여행객 목에 옐로카드를 걸고 있다." 지금 중국 내에서는 이런 소문이 파다하게 돌고 있습니다.

한 중국 유튜버는 한국에 가면 '개 목걸이'를 걸어야 하고 군인이 격리 장소로 압송한다며 소문을 키웠는데요.

또 격리 시설엔 침대도 없고 온수도 나오지 않는다거나, 입국을 거부당한 승객이 작은 암실에 억류됐다는 등의 주장까지 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