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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자막뉴스] '韓 가면 이런 취급 당한다'... 中 흉흉한 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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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화면입니다.

여러 명이 한데 모여 있는 어두컴컴한 방, 한국에 도착하면 이런 곳에 끌려온다는 겁니다.

일부 중국 유튜버 '왕홍'은 1주일 동안 백만 원 넘는 격리 비용도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中 유튜버 '왕홍' (화면출처: 틱톡) : 그냥 바닥에 앉거나 누워야 하고, 음식과 쓰레기통을 같이 놨어요. 하루에 약 900위안, 격리 7일에 6,300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