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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자막뉴스] 문제는 발견 시점..."바이든, 최악의 정치위기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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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문서'가 나온 곳으로 알려진 곳은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그 사무실을 중간선거 전까지 썼습니다.

'기밀'이라고 표시된 건 상자 3~4개 정도인데 부통령 시절 문서입니다.

우크라이나 이란이 관련된 정보 보고 등이 담겼습니다.

바이든의 변호사가 먼저 확인해 '국립문서보관서'에 보고했는데,

바이든은 그런 문서가 있는지 몰랐다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